토고오소 요소 포함.

쵸로마츠 중심. 전체적으로 우울한 분위기입니다.






그리움도 이렇게 고이면 독이 된다

네가 떠나면서

나는 흉가로 남아

황사의 날들을 지나며 한 방울

독의 힘으로 눈 뜨고 있었다.

이문재, 적막강산






'おそ松さん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[카라오소]막다른 길  (0) 2016.01.25
[쵸로카라]비극의 연속  (0) 2016.01.20
[오소+이치]고양이  (0) 2016.01.09
[이치카라]상자 속 남자  (0) 2015.12.26
[연중마츠]독  (0) 2015.12.24

+ Recent pos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