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혼한 이치마츠와 아내와 사별한 카라마츠의 이야기.

자기 전에 올리려다보니 퇴고가 제대로 되지 않아 글이 다소 엉망진창일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ㅠㅠ

+) 4:56 수정 완료










누군가를 앓는 것은 누군가를 사랑하는 방식 중의 하나다.

박진성, 시인의 책상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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