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카이 마코토의 <그녀와 그녀의 고양이>를 모티브로 쓴 글입니다.

※ 사망소재 주의






사람은 내 것이 아니지만 기억은 내 것이기에

그 시절이 소중할 뿐이다.

-용윤선, 울기 좋은 방

 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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