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성 일자 2010/12/24 16:23

 

 

 

정확히는 잭칼리+키류. 그렇다고 키류가 칼리를 좋아한다는게 아니라 그 사이에 끼어든 입장.
내용은 키류가 민족타운 일이 있은 후 정식으로 보답하겠다는 생각으로 시티로 올라오다가 길을 잃었는데 우연히 그곳에서 잭과 칼리를 만나게됨. 일단 키류는 칼리가 다크너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고 잭을 좋아한다는 사실도 알고 있었음(아지트에서 지겹도록 들었으니;;) 그런데 칼리는 자신과 다르게 기억을 찾지 못한걸 보고 당시에 나이또래도 비슷했고 다크너로서의 인연과 죄책감, 잘 되라는 마음에 모르는척 했지만 칼리는 키류의 얼굴을 보자마자 두통을 호소하며 기절.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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