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 '돌아갈 수 없는'의 후속작. 때문에 쵸로오소 언급이 있습니다.

* 마찬가지로 이번에도 토고오소 포함.

* 여전히 꿈도 희망도 없는 스토리(...)






그가 보고 싶다.

그가 너무 보고 싶은데 이젠 볼 수 없다니, 이렇게 결정적인 감정은 도대체 어떻게 하는 걸까. 그를 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.

그를 보려면 슬픔의 끝으로 끝없이 슬픔의 끝으로 들어가야 하나.

박지혜, 초록의 검은 비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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