히라카라 X 세라오소

여장 소재 주의.


원래는 한 편으로 마무리할 예정이었는데 분량이 길어져서 상하로 나눠 올립니다.

글을 쓰면서 개인적으로 원하는 분위기가 있었는데 그게 끝까지 잘 표현되었는지 모르겠네요.






 아름다운 사람

눈을 둘 곳이 없다

그렇다고 아니 바라볼 수도 없고

그저 눈부시기만 한 사람

 

-나태주, 아름다운 사람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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