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랜만에 카라오소 연성. 덕분에 어색한 부분이 많을지도.

그것보다 이걸 카라오소라고 해도 괜찮을까


짝사랑하는 오소마츠와 그런 오소마츠를 짝사랑하고 있는 자신에게 심취되어 있는 카라마츠 이야기.
















'おそ松さん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[카라오소]세일러복을 입은 소년(上)  (0) 2017.03.22
[쥬시오소]숨바꼭질  (0) 2016.11.14
[쵸로오소]끔찍한 비밀  (0) 2016.11.06
[이치오소]그와 그의 고양이  (0) 2016.10.25
[토고오소]모방  (0) 2016.09.21

+ Recent posts